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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 설명된 지식

제2의 프로듀스 걸스플래닛 의외의 재미포인트!

by dressbaby1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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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사태가 일어나고 난 후 
이제 슬슬 그때의 기억들이 사라지는 것인지
다시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예를들어 트로트는 붐이 있었다 잠시 쉬어가는 중이라면
박진영과 싸이가 함께 글로벌 아이돌을 만드는 라우드, 
그리고 오늘 소개할 걸스플래닛이 그 예인 듯 싶다. 
티파니영과 선미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댄서인 장주희 댄서도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mc는 배우 여진구이다 :)
(여진구가 엠씨를 볼만큼 컸다니....)

 



이제 나는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나이는 아니지만 
한번씩 이런 프로를 보는 이유가 있다. 

바로 각기 다른 사람들의 매력과 노력
그리고 성장 스토리가 의외로 내게 큰 자극을 줄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어린 친구들이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어른들 못지않게 정말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한번의 탈락위기에 눈물을 흘리며 인생이 다 끝난것처럼 
생각하기도 하고, 그만큼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도 한다.

 

 

 



이런 프로들을 보고 있으면 
세상살이가 발전한만큼 그만큼 치열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어떤식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지
세상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그런 관점으로 보기에 나는 개인적으로 
1화부터 정말 놀래지 않을 수 없었다.

실제로 프듀때보다도 훨씬 실력파 친구들이 많이 나왔으며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연습생들에 비해 기준이 낮은건지
몰입이 될까 싶었지만 첫 중국, 일본 친구들이 나오자마자 
그 생각은 완전히 깨졌다.
과연 이 친구들이 10대가 맞으며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까.
그만큼 무대 장악력이나 절실한 노력들이 엄청났다.

 


제일 첫 스타트를 끊었던 선샤오팅은 중국 참가자인데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솔로 가수로 데뷔해도 될정도의 
눈 크고 시원시원한 화려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스포츠댄스에서 여러 수상을 한 실력파로 
이렇게 외모쪽에 카메라샷을 많이 주었던 참가자들은
막상 실력이 엄청난 반전으로 떨어지면서 
시청자들을 끌었다면 이번엔 달랐다. 
기대되는 참가자들의 실력은 반전이 아니라 그저 기대 이상이었고
그래서 여타 다른 프로그램들과 차이가 있음이 분명했다. 

눈빛부터 시원시원한 팔다리
스포츠댄스를 섭렵했던 실력으로 아이돌 음악까지 
첫 시작부터 인기가 많아질 참가자였다.

 


이에 질세라 한국 연습생들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케이팝의 인기로 여러 나라에서 겨냥하고 있음을 느낀 
한국 연습생들은 더 디테일한 감각으로 
범접할 수 없는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대단한 참가자들이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원조 케이팝 나라임을 잊지 않듯 자신감이 충만했다. 
이 날을 위해 얼마나 그들이 많이 노력을 했을것이며
하루하루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그 이미지에 걸맞는 실력으로 남들을 뛰어넘기 위해
혼을 갈아넣어가며 연습을 했을까.

 


또 하나의 눈여겨볼 참가자는 걸그룹 있지에 소속될뻔 했었던
jyp 참가자 사카모토 마시로였다. 
일본인으로 한국에 건너와 쭉 연습생으로 준비를 하다가
결국 데뷔가 무산된 후 일본에 돌아갔지만 
이것말고 다른걸 뭘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국내 대형 기획사 소속으로 쭉 연습했던 경험만큼
갖춰지고 다듬어진 실력을 볼 수 있었다.

 


한국 참가자로 순위권에 올랐던 김채현 연습생이 
이들에 대적할 한국 팀으로 출연했다.
중학교를 중퇴할만큼 연습생 기간에 올인해서 
정말 이것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했다고 한다. 
너나할 것 없이 인생을 걸고 아이돌을 준비하는 
이 참가자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변해가는 세상만큼 나 또한 지금처럼 여러 방면에서 성장해야함을
어린친구들을 보며 되려 배웠다.

 


또다른 한국인 참가자 김수연, 
작곡부터 랩 춤 노래까지 전부 다 할 줄 아는 그저 최강자였다.
다른 친구가 더 돋보이는 분위기에서 무대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눈빛이랑 포스로 선미를 사로잡았다. 
확실히 잘난 사람들은 많고, 절실한 사람들은 더 많다. 
누군가를 끌어당길 수 있는 강력한 한방
그 아우라가 있는 사람들을 세상이 원한다는걸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걸스플래닛에서 
엄청난 인기와 성장을 보여줄 것 같은 폭발적인 참가자
일본인인 에자키 히카루이다. 
이 친구의 스토리와 무대영상을 보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른건 안봐도 꼭 이것만큼은 보길 추천드린다. 

 


무대에서 카메라를 쳐다볼때 뿜어져나오는 눈빛 
그1초만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볼 이유가 충분했기 때문이다.
조용조용한 성격과, 차분하고 겸손한 성격
그렇지만 주눅들지 않는 단단한 자신감. 
무대를 시작하면 돌변하고 아주 사소한 눈빛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실력파였다. 
그만큼 엄청나게 몰입할 수밖에 없는 무대를 보여줬는데 
바로 이전 프듀에서 일본인 참가자들이 망쳤던 
블랙핑크의 '붐바야'를 개인적으로도 정말 완벽하다 생각이 들만큼
소화해냈다는 것! 


나 또한 이렇게 차분한데 단단하고 
가진 역량에서만큼은 폭발적인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연습생임이 분명하다.
(심사위원인 선미도 이 친구를 보고
어디가서 뭘 해도 할 아이라고 표현했다.)


이전 프듀나 다른 프로그램들에서는 
한 프로를 보고나면 여운이 남는 사람들이 
한두명에 불과했는데 걸스플래닛은 여러명이 스쳐지나가고 
한번으로 남길 수 없는 멋진 참가자들이 많았다. 

수준이 달라졌다고 표현해도 되겠다.

1화만 해도 한편의 글로 다 정리하진 못할 것 같아, 
나누어 다음차에 한번 더 정리하려고 한다 :) 
이 다음엔 7년차 아이돌인 CLC의 유명 멤버로서
모든걸 내려놓고 다시 재도전하는 최유진과, 
각각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느낌의 참가자들을 정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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